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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지브롤터 "EU에 남고 싶어"

    (지브롤터 AFP=뉴스1) 김혜지 기자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영국 지브롤터의 한 사무소 외벽에 "지브롤터는 유럽 안에서 더 강하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