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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에 왔으면 들어가셔야죠'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접어든 23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이날 동해안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해가 뜨지 않아 제법 선선한 날씨를 보였지만 망상해수욕장은 많은 수의 피서객이 방문해 하루를 보냈다. 2016.7.23/뉴스1   sky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