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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누른 장작열기

    (강진=뉴스1) 신채린 기자
    28일 오전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도공들이 1300도가 넘는 전통가마에 소나무 장작을 넣고 있다.(강진군 제공) 2016.7.28/뉴스1   shinc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