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박인비, 116년 만의 돌아온 올림픽 여자골프서 금빛 샷

    (리우=뉴스1)
    골프 대표팀 박인비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리우하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 18번홀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환호하고 있다.(대한체육회 제공)2016.8.21/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