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양쯔강 인근 땅

    (충칭 AFP=뉴스1) 최종일 기자
    중국 충칭시 윈양현에 있는 양쯔강 인근 땅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있다. 사진은 24일 촬영됐다. 충칭시 기상국은 14일부터 12일 동안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