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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伊아마트리체 주차장의 처참한 잔해

    (아마트리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28일 (현지시간) 약 300명이 숨진 강진이 강타한 지 4일이 지난 이탈리아 아마트리체 지역의 주차장에 자동차들이 처참하게 부서진 모습이 보인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