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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환영받지 못한 트럼프

    (멕시코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멕시코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장으로 가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트럼프는 미국은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국경 장벽을 세울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