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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온 찾은 경주'

    (경주=뉴스1) 이종현 기자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오후 지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첨성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2016.9.25/뉴스1   sal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