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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美-멕시코 국경 ‘철의 장벽’

    (티후아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25일 (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의 미국- 멕시코 국경 앞에서 이민 활동가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미국 국경 순찰대는 티후아나를 통과해 가족과 친구를 만날수있게 주말에는 샌디에이고의 미국 쪽 국경을 개방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