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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산 든 오바마

    (앤드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28일 (현지시간) 매릴랜드 주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이라크 추가파병 미군을 대상으로 연설을 한 뒤 우산을 직접 들고 마린 원을 타러가고 있다. 미국은 IS의 이라크 근거지 모술을 탈환하려는 이라크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군 600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