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예슬 인턴기자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을 홍보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갤럭시 노트7은 배터리 결함에 의한 발화 사고로 판매가 중단된 지 한 달여 만인 이날 다시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2016.10.1/뉴스1 hys126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