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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생활임금 공개합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생활임금의 날'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2017년 생활임금을 발표하고 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시간당 8천197원으로 올해보다 1천52원(15%)오른 액수로 정부의 내년 법정 최저 임금 6천470원과 비교하면 1천727원(27%)더 많다. 2016.10.5/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