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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엉청 밝게 뜬 슈퍼문'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하늘에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이 떠 있다. 이번 슈퍼문은 올해 가장 작았던 지난 4월22일의 보름달보다 14%정도 크게 보이며 30% 더 밝다. 앞으로 이보다 더 가까워진 달은 18년 뒤인 2034년 11월26일에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6.11.14/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