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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계층을 향한 '연탄나눔'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주한미군 장병들과 서울관광마케팅 임직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겨울을 앞두고 차량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10여가구를 방문, 연탄 6000장과 쌀 40포대, 라면 40박스를 전달한다. 2016.11.23/뉴스1   frost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