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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치 앞도 안보이는 청와대'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청와대가 안개에 휩싸여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주최 측이 예상하는 참가 인원은 서울에서만 150만 명, 전국적으로는 최대 200만명 명이다.(사진공동취재단) 2016.11.26/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