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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트 맥키넌 몸매 살아있네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배우 케이트 맥키넌이 5일 (현지시간) 뉴욕의 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상영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