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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추락한 파키스탄 여객기의 처참한 잔해

    (아보타바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PIA 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아보타바드 사고현장에서 군인과 자원봉사자들이 비행기 잔해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다. 이 날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4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