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방청석의 세월호 유가족, '노란천 펼치려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304명 피해자들의 얼굴이 담긴 노란천을 펼치자 국회 경위들이 제지를 하고 있다.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