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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무는 병신년(丙申年)...잘가라!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 다사다난했습니다. 사상초유의 고병원성 AI 확산, 경주 지진피해, 최순실 국정농단 등 크고 작은 사건으로 우리 모두 고단했습니다. 서해안 오력도에서 저물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진실 되고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떠오르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31/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