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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년(丁酉年)새 출발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 포항시 북구 한 닭장에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왔다. 사상초유의 조류인플루엔자(AI)도 이겨냈다. 새희망 새용기가 솟아난다. 알에서 깨어난 그 용기로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자.2016.12.30/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