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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세 장관-마크 리퍼트 '화기애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18일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열린 이임을 앞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환송하는 만찬행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리퍼트 대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17.1.18/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