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이종현 기자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김치찌개 전문식당에서 손님이 무한 리필로 나오는 달걀후라이를 하고 있다.
식당 사장은 "경영 철학이 손님에게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는것이다"며, 달걀 값이 올라도 "무한리필은 변하지 않을것이다"고 말했다.2017.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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