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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치며 특검 향하는 최순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정농단사태의 몸통격인 '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한 25일 최씨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강제소환되던중 "박 대통령과 경제공동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며 소리치고 있다. 2017.1.25/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