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경기불황에 '빈 손 귀성'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탄 KTX열차에 설 선물꾸러미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2017.1.26/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