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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상투표 쉴드팩스 수신'

    (서울=뉴스1)
    제19대 대선 선상투표가 시작된 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관위 4층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배에서 선원들이 팩스로 보낸 투표지를 정리하고 있다. 선관위는 기표된 내용이 타인이 못보도록 봉함과 출력을 함께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팩스로 수신한다. 선상투표는 5일까지 568척의 배에 승선하고 있는 4천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산시선관위 제공) 2017.5.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