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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베이징 거리 “이런 사람은 외국인 간첩”

    (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22일(현지시간) 베이징 거리에 외국 스파이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선전 만화를 주민들이 보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