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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총리청문회 위원들 '네티즌 문자 폭탄'

    (서울=뉴스1) 허경 기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네티즌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초대해 만든 그룹채팅창을 보고 있다. 2017.5.24/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