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 축하키스 받는 ‘칸의 여왕’ 다이앤 크루거

    (칸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인 더 페이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감독 파티 아킨에게 축하키스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