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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판본체로 재현한 춘향가

    (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6일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전주 완판본체 선포식'에 참가한 전주완판본문화관 담당자가 부대행사인 완판본 인쇄 시연을 하고 있다. 완판본은 조선시대 전주 완산에서 간행된 출판물로 이번 완판본체는 그 당시 완판본에서 글자를 모아 현대한글 11,172자, 영문 및 기호 94자, KS용 기본기호 1,000여자 및 고어체 5,560자로 구성되었다.2017.7.6/뉴스12017.7.6/뉴스1   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