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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엔 물놀이가 최고'

    (과천=뉴스1) 신웅수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을 기록한 12일 오후 경기 과천시 관악산 계곡에서 어린이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2017.7.12/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