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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창민-최시원 제대에 광화문 들썩 들썩!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팬들이 1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두 사람의 제대 모습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최강창민, 최시원은 지난 2015년 11월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해 의경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2017.8.1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