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왼쪽부터),안철수, 천정배, 이언주 후보가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에서 열린 KNN·ubc공동 국민의당 대표 경선 초청토론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2017.8.19/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