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살출제 달걀' 파동으로 달걀 수급에 비상이 걸린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제빵매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과, 제빵업체 관계자는 달걀 수급 뿐만이 아니라 달걀을 사용한 먹거리 공포감 확산으로 매출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 2017.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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