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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만에 모습 드러낸 김정은, 화학재료연구소 시찰

    (서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곳이다. 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현지지도 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 15일 전략군사령부 시찰 이후 8일 만이다. (노동신문) 2017.8.23/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