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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터같은 소성리'

    (성주=뉴스1) 민경석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농성 중이던 주민들과 경찰들이 충돌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7.9.7/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