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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본회의장 떠나는 이혜훈 전 대표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전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마친 뒤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임명동의안은 재석 293명 중 찬성 145표, 반대 145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출석 인원의 과반(147석)을 넘기지 못해 부결 처리됐다. 2017.9.11/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