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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축제 부끄러운 양심...'이걸 언제 치우나'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전날 '서울불꽃축제 2017' 행사'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최측, 경찰추산 100만명이 다녀간 걸로 집계하고 있다. 2017.10.1/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