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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한로, 단풍드는 북한산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24절기중 한로 (寒露) 인 8일 서울 강북구 북한산 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나무 아래로 산행을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한로는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이다. 2017.10.8/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