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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 나가요'

    (서울=뉴스1) 임준현 인턴기자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천리이앤이에서 근로자들이 생산된 연탄을 화물차에 실으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7.10.13/뉴스1   ab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