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세번째 음주운전' 가수 길 1심에서 '집행유예'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길(39·본명 길성준)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0.13/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