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공원에 반려견의 목줄 미착용 및 배설물 방치 행위를 단속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최근 ‘한일관’의 대표 김 모 씨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가 기르는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반려견 규제 강화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7.10.22/뉴스1 kys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