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뮤지컬 '광화문연가' 열창하는 이건명·안재욱·이경준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중년 명우 역을 나눠 맡은 이건명(왼쪽부터)·안재욱·이경준이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발표회가 열린 1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영훈 작사·곡)을 합창하고 있다. 고 이영훈 작사·곡한 인기곡를 중심으로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12월15일부터 2018년 1월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2017.11.13/뉴스1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