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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손님 맞는 수호랑-반다비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80여 일 앞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미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017.11.20/뉴스1   kys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