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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진두선착장

    (인천=뉴스1) 성동훈 기자
    3일 오전 경찰병력이 인천 옹진군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사고 생존자 및 사망자들이 이송되고 있는 진두선착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남방 5마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7.12.13/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