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평창 올림픽 캐릭터 든 안철수 대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장진영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 인형을 들고 있다. 2017.12.13/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