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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로 무술년 첫 둥이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에서 산모 장혜라(31)씨와 남편 김선호(29)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새해 첫 둥이의 주인공은 산모 장혜라(31)씨와 남편 김선호(29)씨 사이에 태어난 남아 마음이(태명)로 힘찬 울음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2018.1.1/뉴스1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