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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법정에 서는 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왼쪽부터),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9/뉴스1   psy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