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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개 숙인 종로5가 여관 방화범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5가 여관 방화범 유모씨가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혜화경찰서에서 압송돼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새벽 3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여관에 유모씨가 불을 질러 투숙객 5명이 숨졌다. 2018.1.20/뉴스1   psy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