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최북단 평창올림픽 성화 '파이팅'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22일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서 화천주민 전인석씨(74‧가운데) 등 6명이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날 강원도 철원군에 도착한 성화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성화 봉송을 펼친 뒤 개막일인 다음 달 9일 올림픽 스타디움에 도착한다.2018.1.22/뉴스1   hsw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