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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검측은 꼼꼼하게'

    (평창=뉴스1) 이찬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8인 22일 동계올림픽 평창선수촌에서 육군 EHCT(위험성폭발물개척팀)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선수촌 숙소 내 안전검측을 실시하고 있다.안전검측이란 중요시설 개장이전에 전기·가스설비, 기계 등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점검하는 활동이다.2018.1.22/뉴스1   epri12@news1.kr